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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1] 환율이 오르는 지금, 초보 투자자가 알아야 할 경제 지표 3가지는?

 

 

환율이 치솟을 때

초보 투자자가 알아야 할 경제 지표 3가지는?

 

 

 


 

환율과 금리의 변동원인을 파악하기

 

*금리가 올라갈 때 그 이유를 보자

 

1 외국인이 도망갈 때 금리가 오른다면? 

->  자본유출이 대규모로 나올 때 금리를 더 준다. IMF때 콜금리가 30% 올라갔다. 해외 자본유출 막고 고금리로 해외 자본을 끌어들이려고 했기 때문이다.

 

2 성장을 위해 투자하고 싶어 돈을 빌린다면?

 ->너도나도 투자하고 싶어서 돈을 빌릴 때 금리가 올라간다 그건 건강한 금리상승 이다

 

*환율이 오르는 이유를 보자

 

1 외국인이 도망갈 때 환율 뛰는 것은 위험신호다 

2 가계 기업 정부가 해외 투자를 해서 환율이 뛸 때는 건강한 신호 - 환율이 뛰었지만 배당 이율 등 수익이 들어오니까 위험하다고 할 수 없다

 

 


트리플 약세가 나타날때 위험하다

 

1 주가가 빠지고,

 

2 채권이 빠지고, (=금리 오른다)

 

3 원화가치가 빠질 때 위험하다 (=환율 오른다)

    (채권빠진다는 말은 금리 오른다는 말과 같다 / 원화가치가 빠진다는 말은 환율이 오른다는 말과 같다)

 

 

왜?

외국인이 도망갈때는 다 던진다.

 

주식, 채권을 다 던지고

원화를 달러로 바꿔서 나갈 때 환율이 급등을 한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은 금리와 환율은 올라갔지만

주가가 빠진 것이 아니라 올랐다.

 

 

질문> 그럼 주가가 갑자기 내리면 위험해지는 것인가? 

 

지금은 금리·환율이 올라갔지만, 주가가 버티고 있어서 아직 위험 국면은 아니다.
다만 이 상태에서 주가가 ‘외국인 이탈과 함께’ 급락하면, 그때는 트리플 약세로 전환될 수 있다.

 

 

진짜 위험 신호 체크리스트

  • 주가 하락 + 환율 급등이 동시에 발생하는가
  •  외국인이 주식 + 채권을 동시에 순매도하는가
  •  “한국만” 유독 약한 흐름인가
  •  CDS 프리미엄, 외환시장 경고음이 커지는가

이게 동시에 나오면 트리플 약세 진입 가능성

 

 


 

CDS 프리미엄이 오를 때 위험하다

 

 

CDS 프리미엄은 국가·기업의 채무불이행 위험에 대비해 지불하는 보험료 성격의 지표로, 수치가 높을수록 부도 위험이 크다는 뜻이다

 

CDS 프리미엄은 부도확률이다. 보험료가 많이 늘어난다 부도위험이 높아져서인데, 대한민국은 현재 레고랜드 사태 때보다 훨씬 낮다

 

 

 

- 외국인이 먼저 도망가는 5가지 신호

 

1 환율의 “속도”가 갑자기 빨라질 때 (가장 중요)

  짧은 기간에 20~30원 이상 급등 → 주식 팔기 시작  → 원화 -> 달러 환전 동반

 

2 채권시장에서 먼저 이상 신호가 나올 때

 

   국채 금리가 갑자기 튀고, 외국인 채권 순매도가 확대된다. 금융 리스크를 감지

 

3 한국만 유독 증시 약해질 때

한국 -> 미국 일본 인도로 이동

 

4 CDS 프리미엄이 먼저 움직일 때

CDS -> 채권 -> 환율 -> 주식 순서로 터진다

 

5 나쁜뉴스+시장반응이 달라질 때

 

 

외국인은 주가가 빠져서 나가는 게 아니라
환율·채권에서 ‘이상 신호’를 느끼는 순간 먼저 나간다.
주가 하락은 항상 그 ‘결과’다.